월 1회 요금 충전으로 30일간 대중교통(지하철, 버스),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 -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. 서울시의 은 24년 1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, 서울지역 지하철, 서울시 면허 시내·마을버스, 따릉이를 월 65,000원(따릉이 포함), 62,000원(따릉이 제외)에 사용할 수 있는 정기권입니다. 카드 종류는 모바일카드(안드로이드 휴대전화, OS 12 이상)와 실물카드(iOS 기반 휴대전화, 디지털 약자)가 있습니다. 실물카드는 카드를 구매(3천 원)하는 비용이 따로 발생합니다. 기후동행에 동행하고 싶은데 동행을 할 수가 없네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와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한다는 독일의 대..